인텔 카비레이크와 대응하기 위해 선보이는 200 시리즈 칩셋 중 Z270 칩셋이 쓰인 ASRcok 메인보드의 모습이 드러났다. 이번에 모습이 공개된 제품은 ASRock Fatal1ty Z270 게이밍 K6 모델로, 10월 초 Z270 Pro4와 함께 박스 모습이 공개되었던 제품 중 하나이다.

개인 PC의 스토리지 인터페이스 주도권을 내려놓기에는 아직도 멀어보이는 SATA 포트의 경우 8개, SSD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M.2 슬롯은 두 개가 제공되며, 인터페이스 자체는 등장한지 상당 시간이 지났지만 정작 스토리지 자체의 모습을 보기 어려운 SATA Express 지원은 이번 모델에서는 빠진 것으로 파악된다.

게이밍 모델인 때문인지 사운드 쪽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는데, 게이밍 사운드 기술의 대표 기업인 크리에이트브社의 사운드블라스터 시네마3 기술과 8채널 HD 오디오외에 SPIDF 광출력 역시 지원하며, 듀얼 기가비트 이더넷과 WiFi/ 블루투스 모듈 안테나 연결용 브라켓도 구성되어 있다.

제품 가격은 약 250달러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카비레이크 대응 200 시리즈 칩셋은 최대 PCIe 3.0 x2Lane, 10개의 USB 3.0 포트와 3D 크로스포인트 기술 기반 옵테인 기술, 인텔 RST PCIe 3.0 x4Lane을 , CPU 통합 그래픽은 HEVC와 VP9 10bit 하드웨어 가속, 5K@60Hz 디스플레이 연결을 지원하며, 제품 출시는 2017년 1월 5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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