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전문기업 스페이스X (Space X)가 전 세계에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수천 개의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계획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Kitguru에 의하면 스페이스X는 위성을 이용하는 네트워크 승인을 위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와 함께 방법을 모색 중이다.
스페이스X의 창립자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2년간 이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실현하기 위해서는 100억 달러(약 11조 8,200억 원)의 자금이 들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로이터 통신에서는 해당 계획의 기술적인 세부사항은 포함 되지 않았으나 위성 4,425개가 지표에서 714~823마일(약 1,149 ~ 1,324km) 떨어진 궤도에서 진입하여 전 세계를 둘러싸는 네트워크를 실현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스페이스X는 일반 자동차 크기 정도의 중량 385kg인 위성을 사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우선 800여 개의 위성으로 미국 내 도서 지역의 인터넷 속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이후 가정, 일반 소비자 및 정부기관용 서비스가 진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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