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D의 그래픽카드 라데온 RX400시리즈가 HDR게이밍 성능에 제한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HDR 게이밍의 경우 10bit기반으로 하는 Polaris 기반 플레이스테이션 및 RX400에 적용된 신기술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확인된 정보에 의하면 HDMI 2.0a은 10bit HDR을 위한 4K에서 요구하는 충분한 대역폭을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AMD에서 주장하는 4:2:2 YCrBr 샘플링(2160p60)은 일반적으로 4K HDR 환경에서 생각하는 4:4:4 샘플링이 아니기에 제한된 게이밍 환경이라는 것이다.
이를 해석하자면 AMD에서 주장하고 있는 4K HDR 게이밍 광고는 잘못된 것은 아니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4K 4:4:4 샘플링이 아니기에 10bit HDR이 아닌 일부 제한된 8bit HDR 환경이라는 분석이다. 이는 AMD만의 문제가 아니며 NVIDIA에서 지원하고 있는 4K HDR 게이밍도 실질적으로 현 HDMI 2.0a 규격의 한계가 동일하게 작용하므로 실 성능에 제한이 된다고 덧붙여 말했다.
상기의 이유로 현재 4K HDR기능을 온전히 활용 하려면 Display Port 1.4(DP 1.4)만 온전한 10bit HDR를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규격을 지원하는 모니터는 내년 초에 공급될 예정이기에 실질적으로 현재 4K HDR은 다소 제한된 게이밍 환경이라는 결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