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타임라인(Timeline)에 사용자가 자주 들르는 장소가 얼마나 붐비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추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는 위치 기록 기능으로 구글 지도의 타임라인에서 어느 장소를 들렀는지 세세히 확인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익명의 위치 기록 정보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해당 장소가 얼마나 붐비는지도 알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저녁 시간대에 식당은 손님이 많을 것이라고 짐작하여 처음부터 포기하고 다른 시간대나 장소를 선택하는 착오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자신의 일정을 짤 수 있다.
물론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과 위치 기록 제공을 거부한 사용자들의 위치 정보는 파악 되지 않고 개인 위치 정보가 완전히 노출 된다는 꺼림칙함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제약을 극복할 방안도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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