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온 RX 460과 RX 470 사이에는 상당한 성능 차이가 있는데, 이 간극을 메워줄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전망이다.

AMD는 앞서 라데온 RX 470에 사용된 폴라리스 10 아키텍처 기반으로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50 Ti보다 고성능의 라데온 RX 470D를 선보인 바 있지만,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중국 시장 한정 모델이라 기타 지역에서의 구매 가능성이 높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선보일 또 다른 모델은 라데온 RX 460에 사용된 폴라리스 11 아키텍처 풀칩을 기반으로한 라데온 RX 460+로 알려졌으며, 라데온 RX 460은 폴라리스 11 아키텍처 풀칩에서 2개의 CU가 제외된 커팅 칩이 사용되었다.

실제로 폴라리스 11 아키텍처 풀 칩이 등장할 경우 지포스 GTX 1050 시리즈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형 맥북 프로에 채택된 라데온 프로 460의 경우 폴라리스 11 아키텍처 풀칩으로 추정되는 16CU(1024 스트림 프로세서) 설계이므로, 데스크탑 버전의 출시 가능성 자체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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