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Capcom)이 '레지던트 이블 7 (Resident Evil 7)' PC판은 최대 4K 해상도와 HDR (High Dynamic Range) 렌더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HDR 렌더링은 적용 시 게임 내 조명 효과가 기존 방식에 비해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 되기 때문에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같은 호러 서바이벌 게임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TV나 모니터도 HDR을 지원해야 한다.
또한 4K 해상도(3,840 x 2,160) 지원은 4K 해상도를 지원하지 못하는 디스플레이에서도 이점으로 작용한다. 안티 앨리어싱의 일종인 슈퍼샘플링(Supersampling)으로 더 선명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레지던트 이블 7을 한층 몰입감 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PC판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예상 된다.
레지던트 이블 7은 2017년 1월 25일 PC, PS4, Xbox One으로 출시 되고, PC판은 스팀(Steam)과 윈도우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