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에서 3D 낸드 플래시 기반 5100 시리즈 SSD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마이크론 5100 시리즈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타겟으로 한 제품으로, 미디어 스트리밍과 같은 컨텐츠 공유 서비스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용 에코(ECO) 시리즈, 트레이 업무와 같이 레이턴시에 민감한 작업환경을 위한 프로(PRO) 시리즈,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 센터를 위한 맥스(MAX) 시리즈로 분류된다.
이들 세 제품의 스펙은 동일하지만 오버프로비저닝 공간 비율은 ECO 시리즈가 10% ~ 20%, 프로시리즈가 20% ~ 50%, 맥스 시리즈는 60% ~ 80%에 달해, 동작 중 셀 수명이 다할 경우 오버프로비저닝 공간을 활용해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제품 용량은 2.5인치 폼펙터의 경우 최대 8TB, M.2 폼펙터에서는 2TB, DWPD(Drive Write Per Day)는 에코 시리즈는 1 미만, 프로 시리즈는 1~3, 맥스 시리즈는 5, 쓰기 수명 관련 스펙인 TBW 각각 최대 8.4PB/ 17.6PB/ 17.6PB이며, 낸드 플래시는 마이크론의 3D eTLC 낸드 플래시가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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