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의 차기 SSD인 옵테인은 스토리지와 DRAM을 동시에 사용 가능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옵테인 SSD는 3D Xpoint라는 신 기술을 기반으로 DIMM소켓을 사용하며 메모리를 스토리지 형태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한 차세대 SSD다. 아직 공식적으로 출시한 모델은 없으나 다양한 루머와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그 예로 엔텔에선 "옵테인 SSD는 PCIe NVMe 통신규격을 사용하여 기존 SSD보다 10배이상 빠를 것"이라는 인텔의 주장이 있었다.
기존에 알려진 정보로는 옵테인 SSD는 DRAM처럼 사용하거나 혹은 SSD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었으나 이번 소식은 두가지(DRAM, 스토리지) 상태를 한번에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일부는 SSD로 일부는 DRAM으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아직 루머성으로 정확한 성능및 어떠한 원리로 분할되는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부 메모리의 파티션을 나누어 각각 따로 동작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다. 끝으로 옵테인 SSD는 2016년 말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출시가 연기되어 빠르면 2017년 1분기 늦으면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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