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퓨마(Puma) 6 칩셋 기반 광대역 모뎀에서 패킷 손실과 심각한 지연시간 문제가 발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텔 퓨마 6 칩셋은 아톰(Atom) x86 프로세서와 함께 SoC (System-on-Chip) 시스템에 주로 채택 되는데 최대 1.6G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다만 아톰 프로세서가 네트워크 패킷을 처리하는 공안 너무 많은 작업이 실행 되면 우선 순위가 높은 작업을 처리하면서 일부 패킷이 손실 되고 지연시간이 200ms (밀리세컨드) 이상 증가해 네트워크 랙을 유발한다.
패킷의 6%가 삭제 되므로 온라인 게임처럼 실시간 반응속도가 중요한 작업에서 원활한 상호작용을 기대할 수 없다.
퓨마 6 칩셋 기반 광대역 모뎀은 주로 미국, 캐나다, 영국의 인터넷 접속 서비스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인텔은 해당 문제를 파악하고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