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역기능 중 하나로 가짜 뉴스를 통한 여론 선동이 지목되면서 업계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발표하고 있는데, 페이스북에서는 이들 가짜 뉴스를 걸러내기 위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

페이스북 측이 새롭게 도입한 기능 가짜 뉴스 신고 기능을 이용해 신고될 경우 이후 해당 포스트 공유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받게 되며, 포스트에는 '논란 중(Disputed by 3rd Party Fact-Checkers)'라는 표시가 뜨고, 광고나 프로모션에 활용할 수 없도록 제한된다.

이같은 사용자의 신고 기능은 인공지능으로 걸러내기 어려운 미묘한 내용을 검증해 전반적인 페이스북 포스트의 신뢰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고된 포스트에 대한 분석은 제 3 기관인 포인터 인스티튜트(Poynter Institute)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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