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자세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혼합 현실(Mixed Reality) 시스템 스펙 관련 내용이 확인되었다.

기존에 공개된 바와 같이 데스크탑 플랫폼에서는 인텔 코어 i3 6100 이상의 듀얼 코어/ 하이퍼쓰레딩 지원 CPU 혹은 AMD FX4350 쿼드 코어 CPU, 노트북 플랫폼의 경우 인텔 코어 i5 7200U 이상 CPU가 필요하며, AMD의 모바일 CPU 요구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그래픽의 경우 인텔 HD Graphics 620(GT2) 급 이상의 DX12 그래픽 카드, 디바이스 연결을 위한 인터페이스는 HD 1.4(@60Hz)와 HDMI 2.0/DP(@90Hz)를 필요로하며, 시스템 메모리는 데스크탑과 모바일 플랫폼 공히 8GB 이상, 추가로 10GB 이상의 여유 스토리지 공간 및 DisplayPort Alternate Mode를 지원하는 USB 3.0 Type-A 혹은 USB 3.1 Type-C, 악세서리 연결용 블루투스 4.0이 요구된다.

위 스펙은 MS의 윈도우 10 혼합 현실을 위한 최소 사양으로, 2017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지포스 GTX 965M/ RX 460 이상의 그래픽 카드, 데스크탑에서는 지포스 GTX 960/ 1050 혹은 라데온 RX 460 이상의 그래픽 카드가 요구된다.

한편, MS는 윈도우 10 혼합 현실을 위한 시스템 요구 사양외에 HMD 사양도 공개하였는데, 양안 기준 해상도는 2160 x 1200에서 2880 x 1440, 주사율은 60Hz ~ 120Hz, 패널 타입은 LCD와 OLED 등 개발사와 사용자들이 처한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폭 넓은 스펙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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