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서 HTC Vive의 2세대 모델이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대만 Central News Agency (CNA)에 따르면 CES서 HTC가 Vive의 2세대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서는 HTC Vive의 기반이 되는 스팀VR 기술의 차기 컨트롤러 프로토타입에 대한 정보가 밸브의 게임 플랫폼 스팀에 업데이트되었으며, 10월 개최된 스팀 개발자 회의서 새로운 컨트롤러의 프로토타입과 라이트 하우스의 개선 방향이 제시된 바 있다.

스팀VR 기술 개발사인 밸브와 HTC가 밀접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만큼 CES에서는 2세대 HTC Vive의 프로토타입을 접할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파악되며, 실물 공개는 어렵더라도 2세대 모델의 방향성은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스팀 개발자 회의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차기 스팀VR에서는 보다 컴팩트해진 컨트롤러와 비용 절감을 위한 라이트 하우스의 디자인 변화가 예고되어 있으며, 화면 주사율은 현재 90Hz에서 120Hz로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며, 무선 솔루션 지원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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