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5일 개막되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7을 앞두고 신제품을 선보이는 기조연설을 온라인 생중계한다.
엔비디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젠슨황(Jen-Hsun Huang)이 1월 4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1월 5일 오전 11시 30분)에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 5층 팔라조 볼룸에서 CES 첫 기조연설을 진행할 거라고 밝혔다.
이번 CES 2017 기조 연설에서 젠슨황 CEO는 최신 딥 러닝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자동차 및 가상현실(VR) 기술, 게이밍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인사이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신제품 발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지포스, 테그라, 테슬라 등 GPU 기술 제품 및 플랫폼, 관련 서비스를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CES 2017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홈페이지 내 링크(http://www.ustream.tv/nvidia)를 통해 기조연설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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