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새로운 아키텍처 Zen 기반 하이엔드 모델 라이젠(RYZEN)의 공개 시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MSI에서 라이젠 지원 메인보드를 공개했다.

CES 2017서 공개된 제품은 브리스톨 릿지와 함께 발표된 B350 칩셋 기반 토마호크 모델과 아직 베일에 쌓인 X370 칩셋 기반 XPower Gaming Titanium 모델의 2종이다.
MSI X370 XPower Gaming Titanium 모델은 Z270 칩셋 기반 모델과 같이 검은색과 하얀색 기반의 컬러링과 10 페이즈 전원부, 히트파이프 기반 전원부 방열 솔류션 및 8 + 4핀 보조전원 커넥터로 오버클러커들을 겨냥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현장에서 확인된 스펙에 따르면 듀얼 M.2 슬롯과 USB 3.1 포트, 듀얼 채널 DDR4 2667MHz 이상의 메모리 클럭 지원, AMD와 NVIDIA의 멀티 GPU 기술이 지원된다.
함께 모습을 드러낸 B350 토마호크(Tomahawk) 메인보드는 AM4 소켓 기반의 메인스트림급 칩셋인 B350 기반 모델로 디자인 자체는 평범한 편에 속하지만 PCB에 위장 패턴 디자인이 적용되어 MSI 제품의 주요 컨셉 중 하나인 밀리터리 느낌을 풍긴다.
한편, AMD의 Zen 아키텍처 기반 라이젠 CPU는 CES서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실제 제품 판매는 3월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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