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지싱크(G-Sync) HDR 기술을 발표하였다.

이름 그대로 지싱크 HDR은 엔비디아 고유의 수직동기화 기술인 지싱크에 HDR (High Dynamic Range)을 더한 기술이다.
UHD (4K) 해상도에서 화면재생률 144Hz를 구현하면서 심도 깊은 명암과 사실적인 광원 효과를 구현하는 HDR 기술이 어우러지므로 하이엔드 게이밍 용도로 최적이 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디스플레이 기업 AUOptronics와 협력하여 지싱크 HDR을 개발했으며 해당 기술이 적용 된 패널은 384개 구역으로 나뉜 개별적인 LED 백라이트로 화면 밝기와 명암을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지싱크 HDR 기술이 적용 된 모니터는 10비트 컬러(10억 7천만 컬러)를 지원하며 HDR 입력 지연시간 문제도 개선 된다. 올해 3월 출시 예정인 게임 '매스이펙트 안드로메다'는 지싱크 HDR을 공식 지원할 예정이다.
ASUS (에이수스)와 Acer (에이서)가 지싱크 HDR 모니터를 출시할 계획이며 아직 자세한 사양과 출시 일정 등은 공개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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