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Razer)가 지난 주 CES 2017 전시회에서 시제품(프로토타입) 2개를 도난 당했다고 밝혔다.


도난 당한 것으로 추정 되는 레이저 '프로젝트 발레리'(상)와 '프로젝트 아리아나(하)
레이저의 민 리앙 탄(Min-Linag Tan) CEO는 페이스북 게시물로 지난 주 CES 2017 레이저 부스에서 시제품 2개를 도난 당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ES 집행부에 보고서를 제출하였고 관련 조치들을 취하였다는 내용을 알렸다.
특히 그는 단순한 절도가 아니라 산업 스파이의 소행이라면 매우 심각한 사태이며 처벌 강도도 높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한편 레이저 측에서는 도난 당한 시제품이 어떤 것인지 밝히지는 않았는데 17.3형 4K 디스플레이 3개를 통합한 게이밍 노트북 '프로젝트 발레리(Valerie)'와 빔프로젝터를 디스플레이와 연동 시켜 하나의 거대한 화면으로 사용하는 '프로젝트 아리아나(Ariana)'의 시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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