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원들의 대규모 정리해고를 앞두고 있다는 루머가 전해졌다.

페트리(Petri)에 의하면 MS의 인력개발부(HR department)는 회사 내 캠퍼스에서 회의실 여러 개를 예약했는데 총 700여 명이 입실 가능하고 그 인원들은 정리 해고 대상으로 파악 되고 있다.
상당히 많은 인원으로 볼 수 있으나 이미 MS는 지난 2016년 4분기에 전 세계에서 총 2,850명을 해고한 적 있기 때문에 아직 일부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편 MS는 지난 해 6월 262억 달러(약 30조 5439억 원)로 비즈니스 SNS 링크드인을 인수하였는데 그로 인해 본래 113,000여 명 정도였던 총 직원수가 5500명 정도 증가하였다.
이 같은 대규모 인수 건으로 생긴 회사의 재정 부담을 중복 되는 분야의 직원들을 해고하는 것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MS 측에서는 이와 관련 된 발표는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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