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Seagate)의 매출이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수요 상승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Fudzilla에 의하면 씨게이트는 하드디스크 같은 기존 스토리지 사업의 지출을 줄이고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제품들의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데 그런 사업 전략이 맞아 떨어져 수익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씨게이트의 스티브 루조(Steve Luczo) CEO는 "대규모 관점에서 현재의 거시 경제적 환경과 IT 지출 경향을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씨게이트는 올해 3분기 매출을 27억 달러(약 3조 1,200억 원)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2분기 순이익은 2억 9,700만 달러(약 3,436억 원)를 기록하였다.
한편 씨게이트는 2017년 회계연도 말까지 구조조정으로 일자리 6,500개(총 인력의 14%)를 삭감하였기 때문에 순수하게 사업이 호조를 보여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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