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S8과 함께 새로운 무선 이어폰을 출시할 거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Sammobil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3월로 예정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8 발표회에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레벨 인 ANC 무선 헤드폰(Level In ANC wireless headphones)을 선보일 거라고 한다.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 해 유선 버전의 인이어 레벨 인 ANC 이어폰을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주변 소음을 -20dB까지 감소시켜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오디오 소리 뿐만 아니라 외부의 소리도 동시에 들을 수 있는 Talk-In 모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에게는 이미 애플 무선 이어팟처럼 양쪽 귀에 착용하는 무선 이어폰 기어 아이콘 X가 존재하지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며 피트니스 기능에 초점을 맞춘 센서가 내장되어 일반 무선 이어폰보다 가격이 비싸다.

레벨 인 ANC 무선 이어폰은 출시 가격이 130유로(한화 약 16만원대)로 알려졌는데 이는 기어 아이콘 X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쪽 귀에 따로 장착하는 방식이 아닌 레벨 액티브처럼 리모트와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된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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