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비디오 게임 콘솔 Wii U (위 유)의 일본 내 생산을 중단하였다.

Wii U는 지난 2012년 발매 되었으며 터치 스크린이 적용 된 컨트롤러와 TV 화면을 함께 이용해 게임을 즐기거나 오직 컨트롤러만으로 게임을 실행하는 것이 가능한 점으로 닌텐도가 차별화를 시도했던 게임 콘솔이다.
그러나 PS4와 Xbox One보다 상당히 부족한 하드웨어 성능과 제약으로 인해 게이머들의 관심이 금세 시들어서 보급률이 높지 않았다. Wii U는 전 세계에서 총 1,356만 대 가량 판매 된 것으로 집계 되었는데 닌텐도의 이전 세대 게임 콘솔인 Wii는 1억 1천만 대 이상 판매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었다.
올해 3월 차세대 게임 콘솔인 닌텐도 스위치가 출시 되는데 그에 앞서 결국 Wii U의 생산 중단이 결정 된 것으로 보인다. Wii U의 생산 중단 이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기타 지원사항 일정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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