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향후 15년 동안 공공 부문에서 일자리 25만 개 이상을 AI (인공지능)으로 대체하면 거액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영국 정부의 두뇌집단 리폼(Reform)은 웹사이트와 AI 채팅 봇 등을 도입하여 대부분의 관리자를 교체할 수 있으며 2030년 경에는 화이트홀(런던 관공서 거리)의 근무자 13만여 명을 로봇으로 교체하면 연간 26억 파운드(약 3조 7천억 원) 절감 효과가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또한 25만여 명이 감소하면 그들의 관리 직원 9만여 명도 줄일 수 있고 영국 전역의 개업제도 접수 담당자 2만 4천여 명도 불필요해진다. 따라서 추가적으로 17억 파운드(약 2조 4,200억 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미 의사처럼 고도로 숙련 된 역할에도 AI가 도입 된 바 있기 때문에 공공 부문 일자리 역시 무리는 없을 것으로 전망 되지만 실시 될 경우 수십만 명의 생계를 위협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큰 반발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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