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식별하기 어려운 저해상도 이미지를 고해상도로 변화 시키는 소프트웨어를 공개하였다.

기존의 이미지 향상 기술들은 이미지에 담긴 기본 정보를 토대로 강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자이크에 가까운 저해상도의 이미지들에는 무용지물이었는데 구글 브레인 팀은 한쌍의 인공신경망을 활용하여 그 제약을 극복해보았다.
우선 하나의 인공신경망으로 저해상도 이미지를 다소 유사한 고해상도 이미지와 대조하여 이미지 모양을 알아내고 이를 토대로 다른 인공신경망은 PixelCNN 디코더로 원본 이미지를 상세하게 만든다.
여러 가지 고해상도 이미지를 가져오고 원본 이미지의 해상도를 높인 후 정보를 추가하는 과정을 거쳐 식별 가능한 이미지로 탈바꿈할 수 있다.
유사한 이미지들과 대조해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원본 이미지 대상의 실제 모습과는 차이가 생기는데 현재 기술로는 유명인에 한해 10% 정도만 일치하는 결과물이 나오고 있어서 한계가 있다.
그러나 인공신경망이 더 발전하고 이미지 관련 데이터가 증가한다면 이후에는 정확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 되므로 미래에는 경찰 수사 등에도 도입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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