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5 (Grand Theft Auto V)가 전 세계 판매량 7,500만 장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GTA 5는 2013년 9월 17일에 PS3, Xbox 360으로 첫 출시 되었는데 그 해에만 판매량이 3천만 장 이상을 달성하였다. 보통 대작이라고 평가 되는 게임들의 판매량이 수백만 장 수준에 그친다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수준이다.
이듬 해인 2014년 11월에는 PS4와 Xbox One 버전이 출시 되어 다시 판매량이 상승하였고 2015년 4월에는 PC 버전이 출시 되어 그 해 판매량도 1,500만 장 가까이 되었다.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게임 분석가 다니엘 아마드(Daniel Ahmad)는 2016년의 GTA 5 판매량이 2015년보다 높았다고 보고하였는데 그 이유로는 GTA 5에 포함 된 GTA 온라인의 사용자 수가 증가하고 제작사인 락스타게임즈가 신규 콘텐츠를 제공하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마인크래프트(Minecraft)의 판매량 1억 685만 장(2016년 6월 기준)을 넘어서지는 못했는데 마인크래프트가 PC와 맥(Mac)을 비롯해 근래의 거의 모든 게임 콘솔과 모바일 기기 등으로 출시 된 점과 GTA 5의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 때문에 청소년층의 접근은 제한 되기 때문으로 추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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