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올인원(All-in-one) PC 출하량이 1.5% 증가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 Research에 따르면 2017년 전세계 올인원 PC 출하량은 약 1,211만대로 전년 대비 1.5% 증가하면서 3년 연속 감소세를 벗어날 거라고 한다.

그러나 지난 해 올인원 PC 출하량 감소폭이 4.8%로 이전보다 크게 떨어졌기 때문에 올인원 PC 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선 것은 아니며 2018년에는 0.5% 감소로 전반적인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해 올인원 PC 출하량은 1,211만대로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PC 출하량 감소폭보다 작았기 때문에 전세계 데스크탑 PC 출하량에서 올인원 PC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10.3%에서 작년 10.4%로 오히려 소폭 늘었다.
Digitimes Research는 인텔이 올해 1월 카비레이크 기반 데스크탑용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했지만 윈도우 10 운영체제만 지원하기 때문에 기업용 올인원 PC 시장에서 성장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17년 전세계 데스크탑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3% 감소한 1억 1,330만대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인원 PC 출하량은 1.5% 늘어나면서 PC 시장 점유율이 10.9%로 증가하고 2018년에는 11%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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