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올해 8월 15일부터 PlayStation Now (이하 PS Now) 서비스에서 PS3, PS Vita, PS TV, 브라비아 TV 등을 제외할 것이라고 밝혔다.

PS Now는 일정 요금을 내면 해당하는 기기로 PS3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실행 가능한 게임 서비스이다. PS3 없이 PS Now 지원 기기와 듀얼쇼크 3(DualShock 3) 컨트롤러를 연동해서 450개 이상의 PS3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소니 제품 뿐 아니라 삼성 TV도 지원해 여러 플랫폼을 아우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지만 8월 15일부터 PS3와 PS Vita, PS TV, 소니 브라비아 TV 2013 / 2014 / 2015년 모델(2016년 모델은 4월 1일부터 제외), 소니 블루레이 플레이어 모든 모델, 삼성 TV 모든 모델이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 되어 제한적으로 변하게 된다.
Neowin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PS4의 판매량이 5천만 대를 넘어설 정도로 보급률이 높아진 점과 윈도우 PC 지원에 집중하여 미래 성장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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