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차세대 운영체제(OS)를 발표하는 전세계 개발자 회의(WWDC)를 오는 6월 개최한다.
애플은 1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세계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를 오는 6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 McNenery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본사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는 McEnery 컨벤션 센터에서 6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WWDC 2017에서는 개발자들이 1,000명이 넘는 애플 엔지니어들과 만나고 애플의 플랫폼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키노트를 통해 애플 제품의 미래와 차기 운영체제에 관련된 내용들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개발자들은 올 봄부터 WWDC 2017 티켓을 신청할 수 있으며 컨퍼런스 내용은 애플 웹사이트 및 iOS와 애플 TV용 WWDC 앱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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