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타에서 라이젠 지원 메인보드를 발표했다.
현재 바이오스타 홈페에지에는 이들 제품이 노출되어 있지 않지만 직접 URL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공개된 제품은 X370 칩셋 기반의 레이싱 X370GT7/ GT5/ GT3, B350칩셋 기반의 B350 GT5/ GT3이다.
한편, AMD는 라이젠의 윈도우 7 호환 테스트는 완료했지만 공식 드라이버 지원 예정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바이오스타의 라이젠 지원 메인보드 드라이버 지원을 보면 윈도우 10과 함께 윈도우 7을 지원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윈도우 7을 지원하더라도 32bit에 대해서는 LAN과 오디오 드라이버만 제공, RAID와 브리스톨 릿지 CPU 대응 그래픽 드라이버등 본격적인 지원은 윈도우 7 64bit에 대해서만 지원되는 것으로 확인되며, 윈도우 8에 대해서는 오디오 드라이버만이 제공된다.
메인보드 제조사측에서 라이젠의 윈도우 7 대응 드라이버를 제공한다면 윈도우 7의 수명이 늘어나는 효과가 기대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수명 주기 정책에 따르면 윈도우 7의 지원은 앞으로 3년 후 종료될 예정으로, 상위 버전 운영체제로의 전환을 고려해야할 시점이라 라이젠에서의 윈도우 7 사용은 고민이 필요한 부분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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