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Kingston)이 최대 2TB 용량의 USB 3.1 플래시 메모리 '데이터 트레블러 얼티밋(DataTraveler Ultimate) GT USB'를 공개하였다.

데이터 트레블러 얼티밋 GT USB는 올해 1월 CES에서 처음 선보여졌으며 최대 2TB에 달하는 대용량이 특징인 USB 3.1 플래시 메모리 제품이다.
크기는 72 x 26.94 x 21mm인데 휴대용 SSD와 비교하면 면적은 작지만 두께가 더 두꺼워서 일반 USB 플래시 메모리보다 휴대성은 떨어지며 무게도 무겁다.
2TB 제품 기준으로 최대 70시간 분량의 4K (UHD)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아연 합금 재질의 케이스 덕분에 외부 충격에 강하다. 데이터 읽기/쓰기 속도는 아직 공개 되지 않았는데 USB 3.1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므로 하드디스크 이상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 된다.
가격은 2TB 제품 1,620달러(약 183만 원), 1TB 제품 940달러(약 106만 원)이며 제품보증기간은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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