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현재 진행형으로 알려진 SSD의 가격 인상은 낸드 플래시 제조업체들의 3D 낸드 전환 문제도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올 하반기에 올 하반기에 안정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올 하반기 3D 낸드의 출하량이 2D 낸드 출하량을 추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는데, 이는 마이크론과 도시바, 삼성의 64층 3D낸드를 출시하기 시작한데다 SK하이닉스의 72층 3D 낸드 개발 완료 선언 등, 3D 낸드 전환에 청신호가 기대되는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단지 이들의 3D 낸드 수율 자체는 좋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삼성전자가 올 5월에서 6월 사이 3D낸드 출하량을 늘릴 계획인데다, 평택 공장을 6월 부터 신규 가동하면서 3D 낸드의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외에 마이크론에서는 2분기에 64층 3D 낸드의 생산을 시작해 하반기 양산에 들어가는 등, 타 업체에의 3D 낸드 생산량 증가에 따라 가격 안정화가 기대되며, 낸드 플래시 업체들이 2D 낸드에서 3D 낸드로 주력 생산 품목을 이동하면서 2017년 4분기에는 3D 낸드의 생산량이 2D 낸드를 앞지를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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