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가 자사의 2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에 인텔 옵테인 메모리 번들 메인보드를 출시한다.

대상 모델은 Z270 토마호크 OPT Boost와 B250M Bazooka OPT Boost, B250M Pro OPT Boost 3종으로, 50달러 상당의 16GB 인텔 옵테인 메모리가 번들 제공된다.
인텔 옵테인 메모리는 마이크론과 함께 개발한 3D XPoint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메모리 제품으로, 낸드 플래시 대비 최대 1000배 빠른 속도와 내구성, 일반 메모리 대비 10배의 밀도 구현이 가능하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16GB와 32GB 두 종류로 현재 PC에 쓰이는 일반적인 의미의 스토리지로 활용하기에는 용량이 부족하기에 대용량 하드디스크와 연동해 자주 쓰이는 자료를 빠르게 활용하는 하드디스크 가속 장비로의 활용이 추천된다.
한편, 인텔 옵테인 메모리를 쓰기 위해서는 대응 바이오스가 적용된 인텔 200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와 카비레이크 코어 i3 이상 CPU가 필요하며, 데이터센터용으로 375GB 용량을 갖춘 DC P4800X가 출시되었고, 일반 소비자 대상의 고용량 옵테인 SSD가 개발 중인 정황도 포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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