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낸드 플래시 대비 최대 1000배의 속도와 내구성을 구현했다는 3D XPoint 기술 기반 옵테인 메모리를 출시하면서 이를 AMD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이와 관련해 AMD에서 입을 열었다.

관련 내용은 탐스하드웨어에서 AMD와 진행한 AMA(Ask Me Anything) 이벤트를 통해 확인되었는데, 라이젠 플랫폼에서 인텔 옵테인 메모리의 사용 가능 여부를 묻는 질문에 AMD 측에서는 명확히 지원할 계획이 없다는 뜻을 밝힌 것.
구체적으로 옵테인은 인텔 고유 기술로 일부 인텔 메인보드에서만 지원하며, 인텔이 옵테인 기술을 공동 개발한 마이크론 외 다른 업체에 공개할 계획이 있는지 확실치 않다고 언급했다.
현재 일반 소비자 대상의 인텔 옵테인 메모리는 16GB/ 32GB 용량으로만 선보이고 있어 자체적인 스토리지보다 하드디스크의 캐싱 메모리 역할로 사용할 것이 권장되고 있으며, 소비자용 고용량 제품은 개발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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