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가 더 빨라진 USB 3.1 컨트롤러가 탑재된 메인보드를 출시한다.
MSI는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ASMedia의 차세대 USB 3.1 컨트롤러 ASM3142을 개발하는데 있어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PCIe Gen2 x2 (16Gb/s) 인터페이스에서 동작하는 ASMedia의 ASM2142 USB 3.1 Gen2 컨트롤러가 시장에서 가장 빠른 USB 3.1 성능을 제공하지만 차세대 ASM3142 USB 3.1 Gen2 컨트롤러 칩은 성능 향상과 동시에 기존보다 50% 낮은 전력 소모를 구현했다.


ASM3142 컨트롤러가 들어간 MSI 라이트닝(Lightning) USB 기능은 다른 일반 USB 3.1 컨트롤러와 비교해 PCIe Gen3 x2 (16Gb/s) 연결로 동시에 8Gb/s 장치 연결이 가능하며, MSI의 X부스트(X-Boost) 소프트웨어를 통해 고속 USB 장치를 자동으로 감지해 추가적인 성능 향상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SI와 ASMedia는 긴밀히 협력을 통해 완벽한 하드웨어 디자인을 만들 뿐만 아니라 동시에 드라이버 최적화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출시될 차세대 MSI 메인보드 Z270 골드라이크 게이밍(GOLDLIKE GAMING)에서 ASM3241 USB 3.1 컨트롤러 칩을 탑재할 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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