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등 가상 화폐 체굴 붐이 일면서 그래픽 카드 시장이 호황을 맞이하고 있는데, 이는 메인보드 시장 역시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인다.

mydrivers.com에 따르면 ASRock과 바이오스타, 컬러풀을 포함한 메인보드 업계 전반적인 출하량 증가가 관측되고 있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들은 올 컴퓨텍스에서 채굴용 메인보드를 전시하는 등 이전부터 관련 제품을 선보여 왔으며, 바이오스타는 B250 칩셋 기반 6개의 그래픽 카드를 꽂을 수 있는 TB250-BTC를, ASRcok은 H110 칩셋 기반으로 13개의 그래픽 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H110 Pro BTC+ 메인보드를 공개했다.
일부 제조사는 관련 제품의 주문량이 9월 말까지 꽉 차서 생산 라인을 24시간 돌리는 곳도 있으며, 가상화폐 체굴과 관련도니 메인보드 업체들의 성장세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현재 전세계 가상화폐 체굴자의 80%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중 70%는 중국, 나머지 30%는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