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디지털 암호화화폐 채굴에 최적화 시키는 지포스 GTX 1060 드라이버를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전해졌다.

퍼드질리아(Fudzilla)는 몇몇 정보원을 통해 현재 엔비디아가 이번 드라이버를 개발 중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는데 이미 채굴 전용 지포스 GTX 1060 그래픽카드 개발 소식도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신빙성은 높다.
전기 요금 때문에 디지털 암호화화폐 채굴 시스템은 성능과 전력소비량이 균형을 맞춰야만 채산성을 맞출 수 있는데 현재 최고로 평가 되는 그래픽카드는 AMD의 라데온 RX 480이며 그 다음은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60이다. 채굴 성능 면에서는 두 그래픽카드가 비슷하지만 소비전력 면에서 라데온 RX 480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만약 엔비디아의 새로운 드라이버로 채굴 성능이 향상 된다면 지금도 품귀 현상이 있는 지포스 GTX 1060의 가치는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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