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GIGABYTE)가 지포스 GTX 1070 외장 그래픽 장치를 출시했다.

기가바이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컴퓨텍스 2017에서 발표한 플러그 앤 플레이 외장 그래픽 솔루션인 '어로스 GTX 1070 게이밍 박스(AORUS GTX 1070 Gaming Bo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빈 도킹 스테이션으로 제공되는 일반적인 외장 그래픽 인클로저와 달리 어로스 GTX 1070 게이밍 박스는 지포스 GTX 1070 그래픽 카드가 사전 설치되어 별도로 그래픽 카드를 구입해 장착할 필요가 없다. 일반 지포스 GTX 1070가 아닌 미니 ITX 버전을 탑재해 외장 케이스 크기를 96(폭) x 211(길이) x 162(높이)mm로 줄여 설치 및 휴대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최대 40Gbps 고속 데이터 전송 속도를 가진 썬더볼트3 (Thunderbolt 3) 인터페이스로 노트북에 중요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며 플러그 앤 플레이 연결 방식으로 PC를 재부팅하지 않고도 쉽고 빠르게 연결 가능하다.

그래픽 카드 출력 단자는 HDMI 포트 1개, DP(DisplayPort) 1개, DVI-D 포트 2개로 멀티 디스플레이 구성을 지원하며, USB 3.0 포트 3개가 있어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외장 스토리지 등도 연결할 수 있다.
내장된 450W 파워 서플라이는 그래픽 카드 전원 공급은 물론 QC(Quick Charge) 3.0 및 USB PD(Power Delivery) 3.0 고속 충전으로 노트북에 최대 100W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모바일 기기를 최대 4배 속도로 충전 가능하다. 그 외에 1,680만 컬러를 지원하는 RGB Fusion 기능이 들어가 화려한 LED 효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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