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세계 PC 및 스마트 기기 출하향이 0.3% 감소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분석기관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2017년 전세계 PC, 태블릿, 스마트폰을 합산한 디바이스 출하량은 23억대로 지난 해보다 0.3% 감소하며 향후에도 1.6%대의 낮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 분석 결과 기준으로 2016년 전통적인 데스크탑 및 노트북 PC 출하량은 2억 300만대로 전년 대비 7.2% 가량 줄어들고 내년에는 2억대 미만으로 떨어져 2019에는 1억 9,100만대 정도의 출하량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PC 계열 프리미엄 울트라모바일 제품군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줄어드는 전통적인 PC 시장을 보완할 정도의 규모까지는 이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모바일 태블릿도 서서히 감소 추세에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마트폰은 전체 출하량에서 PC와 태블릿보다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성장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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