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텔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반도체 칩 제조사 자리를 차지하였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에서 올해 2분기 매출액 157억 달러, 영업이익 71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인텔은 같은 분기 매출액 148억 달러, 영업이익 38억 달러여서 삼성전자가 큰 차이로 앞섰다.
지난 1년 동안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였는데 디램익스체인지(DRAMeXchange)에 의하면 낸드플래시 메모리 가격은 2016년에 50% 올랐고 디램(DRAM) 가격은 115% 올라서 삼성전자의 매출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메모리 공급은 내년이 되면 안정화될 것이라는 시장분석가들의 전망이 있으며 인텔의 주력 반도체는 프로세서 칩이고 PC와 서버, 클라우드 컴퓨팅, 통신 네트워크 등 여러 분야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장기간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특히 메모리 가격은 매년 변동이 크기 때문에 차후 하락세에 접어든다면 삼성전자는 그 영향을 받아서 다시 인텔의 뒤를 추격하는 입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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