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앞서 올 초 MWC서 보급형 스마트폰 6/ 5/ 3과 피처폰 디자인 노키아 3310 신모델을 발표한 바 있는데, 이번에 발표한 노키아 8은 스냅드래곤 835 기반 하이엔드 모델이다.
기본 스팩은 퀄컴 스냅드래곤 835와 4GB 메모리, 128GB(Gloss Blue)와 64GB(기타 색상) 내부 스토리지 공간, 256GB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SD 카드 슬롯, QHD 해상도의 5.3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 코닝 고릴라 글래스 5, 2.5D 글래스, 퀄컴 퀵차지 3.0 지원 3090mAh 일체형 배터리를 갖추고 있다.
USB 3.0 Type-C 커넥터와 3.5mm 오디오 커넥터, 자이스 옵틱스 후면 13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컬러 + OIS, 모노), 전면 1300만 화소 카메라를 갖추고 있다. 조도 센서와 근접 센서, 가속도가, e컴파스, 자이로스코프, 지문 센서, 기압개, 802.11ac(MIMO), 블루투스 5.0, GPS, NFC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제품의 주요 특징은 전/후면 1300만 화소와 자이스 옵틱스 기반 카메라를 활용한 듀얼 사이트 촬영과 유튜브/ 페이스북 라이브 지원, 4K 동영상 촬영 및 노키아 OZO 공간 360도 오디오 레코딩을 들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총 세 개의 마이크로폰이 탑재되어 있다.
내부 발열 대응을 위해 구리 재질 히트파이프와 알루미늄 유니바디 디자인이 도입되었으며,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7.1.1, 색상은 총 네 가지로, 크기는 151.5mm x 73.7mm x 7.9mm로 카메라 부분이 0.4mm 높이로 돌출되어 있다.
카메라 부분이 돌출된 디자인은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되며, 무게는 160g, 9월 599유로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다. 노키아 8의 출시 시점으로 예고된 9월은 삼성 갤럭시 노트 8과 LG V30, 애플 아이폰 8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새로운 하이엔드 제품의 공개와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이들과 경쟁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