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게임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Asssassin’s Creed Origins)' 속 세계를 횡단한 게이머가 나타났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은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게임이어서 캐릭터가 직접 이동할 수 있는 지역이 매우 넓은데 최근 유튜브 사용자 코너 커니(Conor Kearney)가 직접 게임 캐릭터로 횡단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등록하였다.
게임 전체 지도에서 남서쪽 끝 사막에서 반대편인 북동쪽 지역 나일 삼각지를 목표로 삼고 오직 걸어서(바다 구간은 수영으로) 이동했는데 총 2시간 52분이 걸렸다. 게임 내에서 12km 정도로 표시되므로 실제 세계에서 사람이 걷는 속도와 거의 비슷한 셈이다.
한편 코너 커니는 다른 게임에서도 비슷한 도전을 하였다. '미들 어스: 쉐도우 오브 워'는 42분,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는 4시간 10분, '노 맨즈 스카이(No Man's Sky)'는 약 12시간(행성 일주) 소요되었는데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은 그의 기준으로 여덟 번째로 게임 속 지역이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