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닌텐도 스위치도 TV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닌텐도는 미국의 TV 방송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훌루(Hulu)와 협력하여 차후 닌텐도 스위치로 TV 방송을 구독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FOX, ABC, NBC, CBS, ESPN를 비롯해 50개 이상 채널이며 닌텐도 이숍(eShop)에서 훌루 앱을 다운로드하고 이용료를 낸 뒤 사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미화 기준으로 표준 구독 서비스 월 7.99달러(약 8,900원), 생방송 지원 서비스 월 39.99달러(약 44,700원)이다. 넷플릭스처럼 일정 기간 시험판을 사용해본 뒤 정식 가입하여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닌텐도 스위치는 태블릿처럼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으므로 훌루 스트리밍 서비스는 게임 외에 다른 콘텐츠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으며 앞으로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가 출시되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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