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GPU에 유명 과학자들의 이름을 코드네임으로 사용 중인 엔비디아에서, 볼타의 후속 GPU 코드네임을 앙페르(Ampere)로 정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400/ 500 시리즈의 페르미 아키텍처를 비롯해 지포스 600과 700 시리즈의 케플러, GTX 900 시리즈의 맥스웰 및 GTX 10 시리즈의 파스칼, 이후 후속작으로 볼타가 예정되어 있다.
heise.de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볼타 후속작의 코드네임으로 전류 단위인 암페어의 어원인, 근대 전기학의 기초를 세운 것으로 평가되는 프랑스 물리학자 앙드레마리 앙페르(André-Marie Ampère)의 이름에서 딴 앙페르로 결정했다.
엔비디아의 볼타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 그래픽 카드는 2018년 초 개최되는 CES 혹은 GTC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아직 엔비디아의 GPU 로드맵에 앙페르가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기존 출시 주기를 감안하면 2020년 이후 관련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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