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에서 노트북용 신형 엔트리급 GPU 2종을 조용히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GPU 2종은 MX 150을 이은 MX 130과 MX 110으로 앞서 발표된 MX 150이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인 것과 달리 맥스웰 아키첵처가 사용되었으며, 엔비디아측의 발표에 따르면 카비레이크 모바일 CPU 통합 그래픽인 HD Graphics 620 대비 최대 2.5배와 1.5배의 성능을 발휘한다.
엔비디아의 공식 GPU 스펙 공개는 없지만, 외신들을 통해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MX 130 GPU의 코드네임은 GM108으로 384 쿠다 코어와 1122MHz 베이스 클럭, MX 110은 256 CUDA 코어와 965MHz 베이스 클럭으로 동작한다.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DDR3 및 GDDR5 2GB를 지원하며 TDP는 25W로, 앞서 선보인 940MX와 920MX를 대체하는 포지션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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