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Capcom)이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할 예정인 '레지던트이블 레벨레이션(Resident Evil : Revelations)' 시리즈애 모션 컨트롤 기능을 도입한다.
캡콤은 11월 15일 유튜브로 레지던트이블 레벨레이션 시리즈 닌텐도 스위치 버전 트레일러를 공개했는데 거기에서 모션 컨트롤 기능이 소개된 것이다. 닌텐도 스위치 기본 컨트롤러인 조이콘(Joy-con)으로 캐릭터의 총을 쏘거나 장전하고 나이프를 휘둘러 공격하거나 적에게 잡혔을 때 탈출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마치 닌텐도의 이전 세대 비디오 게임기 위(Wii)로 게임을 즐기는 방식인데 얼핏 보면 직관적이고 재미있을 듯 하지만 전투가 어려워지고 쉽게 지치는 문제점이 있다. 그 때문에 닌텐도 스위치의 인기 게임인 '젤다의 전설 와일드 오브 브레스'는 모션 컨트롤을 아날로그 스틱 조작 시 보완하는 방식으로 사용하였다.
닌텐도 스위치용 레지던트이블 레벨레이션은 1편과 2편이 11월 28일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9.99달러(약 2만2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