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장(Mojang)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인크래프트의 대규모 그래픽 업그레이드와 닌텐도 스위치 크로스 플랫폼 멀티 플레이 출시를 2018년으로 연기한다.

마인크래프트는 본래 올해 가을 대규모 그래픽 업그레이드인 '초대형 그래픽스 팩(Super Duper Graphics Pack)'과 닌텐도 스위치 버전 크로스 플랫폼 멀티 플레이가 선보여질 예정이었는데 둘 다 내년으로 연기되었다.
엔가젯(Engadget)에 의하면 모장과 MS는 연기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는데 일단 초대형 그래픽스 팩 지연 이유는 조만간 개발자가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초대형 그래픽스 팩과 함께 기대되었던 '아쿠아틱(Acquatic)' 업데이트는 출시일 미정 상태이다. 새로운 수중 물리학을 포함하여 캐릭터가 물 속에서 기존보다 다양한 영향을 받고 돌고래와 산호, 수중용 무기가 추가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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