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인공지능 정치인이 등장하였다.

엔가젯(engadget)에 의하면 뉴질랜드의 인공지능 정치인의 이름은 샘(SAM)이며 닉 게릿센(Nick Gerritsen)이 개발하였다. 페이스북 메신저로 사람과 소통하는 채팅봇으로 작동하며 정치 관련 질문에 대답한다.
개발자는 아직 샘이 대답할 수 있는 내용은 매우 제한적이지만 실제 정치인과 달리 어떤 사람이라도 편견 없이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해 답변을 결정하며, 기억력 제한도 없어서 누군가와 대화한 내용을 잊어버리는 일도 없다고 하였다.
현재 샘은 현행 법률상 정치인으로 합법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개발자는 테크인아시아(Tech In Asia)와 실시한 인터뷰에서 샘이 미래에 정치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지금보다 발전시켜 2020년 뉴질랜드 총선에 출마시키고 싶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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