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니아가 'USB-C 멀티허브 어댑터'는 USB 3.0 단자(타입A)와 VGA·HDMI·기가비트 이더넷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허브를 출시했다.

애플 맥북처럼 USB 타입C 단자만 있는 노트북에 D-Sub 15핀 내지 HDMI 단자의 외부 디스플레이(프로젝터 등)을 연결할 수 있고, USB 메모리 등 데이터 전송과 스마트폰도 충전할 수 있다.
USB 멀터허브를 구입할 때 썬더볼트 3.0 지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파이오니아 USB-C 멀티허브 어댑터는 2017년형 맥북 프로와 동일한 40Gbps의 썬더볼트 3.0 규격에 만족하고 노트북에 연결되면 맥북 충전과 외부 모니터, 데이터 전송이 동시에 가능하다. HDMI 단자의 경우 4K 해상도(30Hz)가 지원돼 고화질 그래픽 작업에 용이하다.
파이오니아 USB-C 멀티허브 어댑터는 스마트폰 화면을 거실 TV로 보낼 때도 유용하다. LG G6, 갤럭시 S8 같은 최신 스마트폰의 충전 및 데이터 전송용 USB 타입C 단자에 파이오니아 USB-C 멀티허브 어댑터를 연결하면 스마트폰 화면이 그대로 미러링 돼 영상, 사진 등을 TV에서 볼 수 있고, 동시에 충전도 된다. 이 경우에 스마트폰을 충전하기 위해 별도의 어댑터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다.
색상은 블랙으로 신제품 가격은 7만 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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