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관리 엔진의 다운그레이드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하드웨어락을 설정한다.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부터 8세대 커피레이크까지 데스크탑과 저전력, 서버까지 인텔의 다양한 플랫폼 관리 엔진(Management Engine, ME)의 보안 이슈가 발생해 OEM과 메인보드 제조사들을 통해 수정 펌웨어가 배포 중이다.
하지만 재 프로그래밍 가능한 펌웨어 특성상 물리적으로 접근 후 펌웨어를 다운그레이드(롤백) 할 경우 다시 동일한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는데, 이러한 이슈를 방지하기 위해 인텔 관리 엔진 12버전부터는 이러한 롤백을 방지하기 위한 SVN(Security Version Number)이 도입된다.
이는 FPFs(Field Programmable Fuses)에 영구적으로 기록되어 보다 낮은 SVN 버전의 관리 엔진으로 롤백하는 것을 방지하나, 여전히 물리적 변경(tempering) 공격과 결함 주입 공격(fault injection attacks) 여지는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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