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더(Fender)의 공식 수입업체 사운드캣이 음악 감상용 고급 인-이어 이어폰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FXA11에는 14.5mm 구경의 다이나믹 드라이버 1개와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 4개가 탑재되어 있다. 또한 그루브 튠 베이스 포트를 탑재해 8Hz 레인지의 저음을 제공하며, 3D 프린팅 하우징과 무광 티타늄 커버 플레이트를 탑재하고 스테인리스 노즐 마감과 은도금 무산소 동선 케이블로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패시브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적용하여 전 음역대에서 일관된 사운드를 표현한다. 그 밖에도 3D 디지털 하이브리드 프린터로 출력한 하우징은 높은 밀폐성과 23dB의 차음 성능을 낸다.
은도금 된 케이블은 전도율을 높이고 고주파 출력을 재생시키는 역할을 하며, 기존의 MMCX 커넥터 방식에서 변경된 2핀 케이블과 함께 접촉 불량을 최소화한다. 여기에 2.5mm 4극 밸런스드 케이블로 노이즈의 간섭 및 왜곡을 최소화한다.
FXA11은 사운드캣 공식 직영몰 ‘자운드’ 및 각종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14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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