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하 GCP)을 비롯한 네트워크 성능 향상을 위해 해저 케이블 3개를 건설할 계획이다.

신규 해저 케이블은 구글과 여러 기업이 연합체(컨소시엄)로서 함께 투자하고 건설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칠레를 연결하는 퀴리 케이블(Curie cable), 미국 동부와 덴마크, 아일랜드를 연결하는 헤브루 케이블(Havfrue cable), 홍콩과 괌을 연결하는 HK-G 케이블(HK-G cable)이다.
이 중 퀴리 케이블은 통신사가 아닌 기업이 최초로 구축하는 대륙간 해저 케이블이며 구글은 설계와 시공 과정을 결정하고 케이블 기술 사양도 정의하여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두 완성하는 데 1년 이상 소요될 것이며 현재 구글은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 중 25%를 제공하므로 해저 케이블 완공 시 IT와 네트워크 업계에서 지금보다 더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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