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HDMI 2.1 버전의 기능은 신형 장비 구매없이 깆노 장비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FlatpanelsHD와 HDMI 포럼의 Rob Tobias CEO와 Brad Bramy 마케팅 디렉터의 인터뷰에 따르면 HDMI 2.1의 기능 중 VRR(Variable Refresh Rate)과 eARC(enhanced Audio Return Channel), QMS(Quick Media Switching)는 HDMI 2.1 장비가 아니더라도 유동적인 HDMI의 특성상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VRR은 NVIDIA 지싱크와 AMD 프리싱크에 대응하는 동적 프레임 조절 기능으로 디스플레이 주사율과 게임 성능 차이에 따른 스터터링과 티어링 방지를 위해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즉각적으로 변환해주는 기술이며, eARC는 돌비 애트모스나 DTS:X와 같은 오브젝트 기반 오디오 포맷으로 연결 장치 자동 감지를 지원하며, QMS는 컨텐츠가 표시되기 전의 블랙 스크린 등장을 감소시켜 준다.
단지, 이들 기능을 펌웨어로 지원할지 여부는 전적으로 제조사의 결정에 달려 있어 이들 기능을 업데이트하는 기존 제품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지로, 엑스박스 원 엑스는 펌웨어 업데이트로 VRR을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HDMI 2.0의 18Gbps 대역폭이 HDMI 2.1에 들어와 48Gbps로 확대해 최대 10K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대기시간을 자동으로 최적화 해주는 자동 낮은 대기 시간 모드(Auto Low Latency Mode). 보다 생생하고 사실적인 화면을 표현해주는 다이나믹 HDR 등의 기술을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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